내계좌 숨은 돈 찾기 토스에서 해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스앱을 많이 이용하고 숨은돈을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토스를 통해 은행에 숨은돈 찾아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오래전에 개설해놓고 못찾은 돈도 찾았는데요(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찾는법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하시면 금방 찾을 수 있을거예요
일단 토스앱이 있는 분은 있는 그대로 하시면 되고 없는 분들은 가입부터 하시면 됩니다. 핸드폰에 토스 깔려있는 분들은 아래부터 확인해보세요
금융과 관련된 것들은 본인인증이 필수입니다. 은행에 숨은돈 찾기 위한 과정이나 이름,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통신사를 입력해주세요. 모두 입력하게 되면 내 휴대폰으로 인증번호를 받게됩니다. 그런다음 ARS 요청을 눌러주세요. 그럼 안내멘트가 나오고 인증번호 4자리를 누르라고 합니다. 눌러주세요
토스가 편하다는 이유는 바로 번거롭게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니다. 5자리로 된 비밀번호를 만들어놓으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암호를 일일이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비밀번호 설정했다면 가입 끝 입니다.
휴면계좌에 내 돈이 있으니까 가져가라고 하네요. 끝까지 과정을 마치면 찾아갈 수 있습니다
준비물이 필요한데 바로 내 이름으로 된 휴대폰과 공인인증서 입니다. 인증번호가 오면 입력하시고 인증하시면 됩니다.
보안문자 확인하시고 인증을 마쳤다면 내계좌 숨은 돈 찾기 시작되는 겁니다. 전 은행에 숨은돈 찾고 있네요. 제 경우 8개 은행에 14개의 계좌가 있습니다.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숨어있는 돈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찾기는 찾았지만 휴면계좌에 있는 내 돈을 어떻게 꺼내쓸까요? 예전에 은행에 물어보니 휴면계좌를 해제할거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토스에 내 계좌를 등록시켰습니다. 등록하게 되면 쉽고 편리하게 내 돈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죠.
사용하지 않는 휴면계좌를 해지하면? 바로 내 돈을 찾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계좌라 저는 필요가 없었지만 해지를 하거나 하지않을지는 여러분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해지는 1년 이상의 시간동안 입출금 내역이 없고 잔액은 50만원 미만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은행이 영업하는 날 기준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해지가 가능합니다. 휴일은 해지 불가능해요.
은행가서 해지하게 되면 서류도 준비해야 하고 번거로우니 토스 내 계좌 찾기 통해서 하기로 결심합니다. 가뜩이나 은행가면 대기표 뽑고 기다려야 하는데 그럴 필요 없자나요.
이게 언제 개설한거야... 생각도 나지않던 국민은행 계좌가 있었는데 해지를 해버렸어요. 내계좌 숨은 돈 찾기를 토스앱을 통해서 했습니다. 준비물은 내 이름으로 된 핸드폰과 공인인증서입니다. 시간 얼마 안걸리니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내 돈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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